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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피부에 보약을 먹이자구요
2011-04-13 13:30:38
sadess 조회수 3118
이번달엔 화장품 체험이 제법 많아서
얼굴이 호강했네요.
그중 상황미인 상황삼 크림은
케이스 자체가 나이있는 분들의 취향 같아 보이고
번쩍번쩍이는것이 유분기가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어요.
저는 피부도 지성! 머리카락도 지성!
하지만 머리속은 엉성! ^^
자 그럼 저의 우려를 담은 케이스를 
먼저 들여다 보겠어요.

고급스럽고 한방화장품 티 팍팍 나긴하지만
막상 30대인 제가 선뜻 손을 내밀기에는
부담스러운 박스였어요.


짜잔! 뚜껑을 열면 번쩍번쩍 금빛나는 뚜껑과
역시 번쩍번쩍 살구빛나는 용기가 보여요.
케이스는 금빛찬란하지만
화장품은 내용물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뚜껑을 열어보았어요

보통의 영양크림이나 수분크림보다는 살짝 더 묽다는 느낌이에요..
향은 삼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거부감이 일어날정도의 한약냄새는 아니었어요.
마치 코끝을 살며시 지나가는듯
보이는 대로의 크림색같이 연한 향이었답니다.


손에 먼저 발라보았습니다.
묽다는 느낌이 팍 나지요?


살짝만 문질렀는데도 바로 흡수가 되는게 보이시나요?
끈적이는 느낌의 영양크림 느낌이 아니라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느낌이 신기했어요.


금새 뽀얗게 윤기가 흐르네요.



<<<바르기전>>>           <<<아껴서조금만바르고있어요>>>          <<<바른직후>>>

건조함에 허옇게 입주변이 일어난 제얼굴에
살짜꿍 발라보았더니
짜잔! 영양을 머금은 피부가 잘보이시나요?
흡수되는 속도가 꽤 빨라서
금새 촉촉해 지네요.

혹시 안보일까봐 극강 클로즈업!

목색깔과 확실히 다르지요?
노란빛을 띄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얼굴이에요.
다른영양크림류들은 많이 문질러서 흡수시켜야하는 반면에
상황삼크림은 살짝 두드려줘도 쏙쏙~

어떤성분이 이렇게 피부를 촉촉하게 하나 알아보았어요.


하지만 저는 상황미인(주)라는 회사는 낯설어서
둘러보던 결과!
부산 광역시 100대 핵심선도 기업에 선정된 회사였어요.
상황버섯화장품 전문기업이구요.
특히 상황버섯 관련 특허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기술력있는 회사더군요.



그렇다면 상황버섯은 어디에 좋을까요?
제가 작년 병원생활 할때 엄마가 몸에 좋다며
 상황버섯 달인물을 해주셔서
그저 좋다고만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항함, 항산화작용말고도
콜라겐 생성, 면역력강화, 활성산소억제등
좋은 작용을 많이하는 착한 아이네요.


이렇게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인지
자고난 다음날에는 피부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던 남편은
케이스를 보고는
"엄마들 쓰는거 아냐?"
"트러블 생기겠다..."라며 걱정했고
저역시 화장품 용기만 보고는
젊은 사람에게는 맞지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라보고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20대 부터 발라도 무리없을 만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니까요.
무겁고 기름진 영양크림에 부담을 느끼시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역시 화장품이나 사람이나
겉만보고는 모르는거 아니겠어요? ^^
사람도 겪어봐야 아는것처럼
일주일정도 바른 상황삼크림은
아침마다 거울보는 즐거움을 주고있답니다.